지난 22일 본사가 주최한 제19회 1사 1촌 및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표창패를 수상한 민정훈 ㈜고려비엔피 대표이사는 예산 지역에서 농어촌 마을 상생 분위기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민 대표는 지난 2020년 ㈜고려비엔피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게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 환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.

특히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마을과는 ‘1사1촌’ 관계를 8년 째 이어오면서, 단순히 물질적 지원을 넘어 경로 잔치나 마을 행사도 지원하면서 마을 주민들과의 따듯한 정을 나누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.

㈜고려비엔피는 내부적으로도 봉사 동아리를 25년 여 간 운영하면서 독거노인, 결손가정과 같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.

출처 : 충청신문(https://www.dailycc.net)